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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테크, 돈버는 보험이야기

정말 착한 보상담보, 암치료지원금 실손보상 1억까지. 착하게준비

by 자유를 꿈꾸는 마리 2024.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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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한민국에서 우리는 지금도 질병사망원인의 1위는 암입니다. 3명의 1명이 암진단을 받고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암의 조기검진과 항암치료제의  개발로 2024년을 사는 우리는 건강검진을 통해 암을 발견하고, 의료기술의 발달로 표적항암치료제 등의 약물투약, 그리고 항암방사선 양성자 치료, 항암 중입자 치료등은 통원으로 암을 치료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과거로부터 질병사망의 1위인 암에 대한 두려움으로 암진단비 라는 보상담보를 준비해 놓았습니다. 암이라는 질병으로 부터 치료도 하고, 생존을 해야 하는 환경에서 적어도 1억원의 암진단금을 필요하다 했지만, 1억원의 암진단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 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회가 발전하고 변화하면서 의료기술도 발전하고 , 여기에 보험상품도 점점 진화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정보력은 결국 시대에 맞는 의료보상을 우리의 경제수준에 맞도록 아주 착하게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왜 암치료비를 준비해야 하나요? 

 

신의료기술의 발달로 통원으로 암이 완치되는 시대이고, 그 의료기술은 지금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표적항암치료비의 경우, 일부 약물은 급여화가 되었으나 대부분이 고가의 약제비가 비급여 즉 건강보험에서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방암> 퍼제타주 25회 사이클 1억8백만원 / 캐싸알라주 13회 사이클, 8천6백만원 / 아바스틴주 23회 사이클 4천3백만원

<폐암> 젤리코캡슐 11개월 7천5백만원 / 자이카디아 6개월. 4천1백만원 /

<대장암> 얼비툭스주 40사이클, 4천만원

<위암>  사이람자주 9사이클 2천8백만원

표적항암치료의 경우, 표적항암치료에 대한 보상담보가 1억7천만원까지 보상(무조건10년갱신형)이 가능하며 아직까지는 보상에 대한 보험료가 착한편입니다.

 

 

그러나,

 

 

최근 5월말부터 연세 암병원에서 간암과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중입자치료를 시작한다고 기사화 되었습니다. 예상되는 치료비용은 8천만원 입니다.  기존 전림선암에서 간암과 폐암, 췌담도암 등 10여개의 암종을 확대치료 예정이라고 합니다.

치료사례로 2023년5월 전립선암 진단을 받은 56년생 (68세) 남자분은 총 12회 중입자 치료를 시행하고 완치되었습니다.  치료는 외래로 진료하였으며 중입자 치료비용은 5천만원이 비급여로 청구되었습니다.

항암방사선 중입자 치료의 경우, 현재까지 나와 있는 보상담보는 3천만원 정도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점점 더 의료기술은 발달하고, 암이 정복되면서, 감기처럼 치료받는 시대가 오겠지만, 아직까지는 내가 치료비용을 준비해야 신의료기술의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위험에 대한 담보" 라고 하는 보험을 준비하지만, 가끔은 사기성이 있기에 누군가는 이를 사기화 하기도 하지만 , 여기 정말 암치료비의 실손인 착한 담보의 준비가 정말 필요합니다.  

 

 

 

 

<종합병원 암 치료 지원금 >

 

암치료비의 암의 종류는 구분이 없으며, 유사암 중 기타피부암과 갑상선암의 치료비는 포함하지만, 제자리암과 경계성종양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암 진단 이후 5년동안 종합병원 또는 상급종합병원에서 암주요치료를 했다면, 연간 합산한 본인부담 진료비가 1천만원을 초과한 금액부터 최대 합산금액 1억원까지의 실제 지불한 진료비를 보상합니다.

 

여기서 암의 주요 치료란, 항수술, 항암방사선치료, 항암약물치료 그리고 이에 준하는 신의료기술 인정치료 모두를 포함합니다.

 

보험료는 여자는 1만원에서- 2만원대, 남자의 경우는 3만원 - 4만원 대입니다. ( 건강체, 유병자, 80세 어르신도 가능 )

 

 

그래서????

 

 

--> 종합병원에서만 치료를 받아요?  암치료를 받는데 동네의원에서 받는 경우는 없겠지요?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 즉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을 보장하는 것입니다. 또는 원외의 약제처방을 받은 경우라도 병원의 처방전과 약국의 약제비 영수증으로 치료비 합산 보장 가능합니다.

 

--> 1천만원 미만은 보장 안하는 거쟎아요?  네, 1만원대의 저렴한 보험료로 최대 1억까지 들어가는 진료비를 받는 다면 보장받는 것입니다. 이보다 더 가성비가 좋을 수 있을지요?  

 

--> 암진단 후 5년 동안만 보장하나요?  네, 암을 진단 받으면 진단비가 지급이 되고 담보가 삭제되지만, 암치료지원금은 진단 후 5년동안의 치료비를  재발암이든 전이암이든 구분하지 않고 치료비를 보장합니다. 혹시 5년이 짧다고 생각하신다면 10년 동안 보장하는 담보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 유방암, 갑상선암, 전립선암 등을 진단받아 치료 후 호르몬제를 처방받는 경우에 호르몬제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단, 암주요치료비 라는 정액을 지급하는 담보에서 최소금액으로 착하게 가능)

 

 

이제 암은 진단비와 치료비 담보 하나로 준비 끝입니다. 다만, 보험의 보상담보로 큰 보상을 생각한다면 큰 금액의 보험료를 지불하고 많은 진단비를 준비해야 합니다.

합리적인 보험료로 준비 할수 있는 보상담보입니다. 위험에 대한 준비는 각자 개인의 선택이지만, 비싼 탕수육보다는 가성비 좋은 짜장면이 더 큰 만족을 줄 때가 있습니다. 

 

나는 진단 받지 않는 다면 좋겠지만, 나에게 신의료기술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순간이 왔을때, 내 경제적 형편으로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준비를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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