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위험테크, 돈버는 보험이야기

암 보상 준비, "암 주요 치료비 담보" 면 준비끝!!

by 자유를 꿈꾸는 마리 2024. 5. 21.
반응형

화사한 5월, 가정의 달맞이 잘 하셨는지요?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석가탄신일, 성년의 날 등 안밖으로 축하가 가득한 달입니다. 따뜻하게 내리쬐는 햇빛 만큼 찬란한 5월이지만, 지금도 대학병원 암센타는 매일매일이 분주합니다. 물질문명의 발달로 생활이 풍요로워지고, 여유로워져 쓰러지고 누워서 119에 실려가던 예전과 달리, 지금은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암을 발견하고, 조기발견과 의료기술의 발달로 입원이 아닌 통원치료의 비율이 높아졌습니다. 암의 조기발견과 의료기술의 발달로  3명의 1명 꼴로 진단받은 암과의 전쟁에서 5년여의 수명을 연장하거나, 완치를 하는 기적을 보고 있는 세상입니다. 

 

 



 

 

 

BUT 역시 반대급부가 있습니다.

 

완치를 받아들이기에는 치루어야 할 셈이 있습니다.  바로 치료비 입니다.  미국보다도  의료복지가 잘 되어 있다는 대한민국이지만, 암과의 정복에서 아직까지는 고가의 치료비는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치료비가 없어서 암치료를 포기해야만 하는 상황은 정말 너무 슬픈 현실입니다.  리스크에 대한 위험 준비를 바로 보험으로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믿는 만큼 얻어 가십니다.

 

 

신의료기술인 표적항암 치료의 경우,  건강보험에서 급여로 적용하여 지원해 주는 경우도 있으나,아직도 비급여가 적용이 되는 치료제가 많으며 이는  치료비 전액을 부담해야 합니다.

유방암의 경우, 비급여 치료제의 치료비를 살펴보면,  퍼제타주 25사이클이 약1억8백만원, 캐싸얼라주13회 사이클 치료 시 6천에서 9천만원, 아바스틴주 23회사이클 치료시 4천만원 정도 필요합니다.

폐암의 경우에는, 비급여 치료제인 젤코리캡슐의 경우 11개월 치료시 7천5백만원, 

대장암의 경우에는 엘비톡스주 40사이클  치료시 4천1백만원,

위암의 경우에는 사이람자주 9회 사이클이 2천8백여만원 필요합니다.

 

 

그외,신의료기술 암치료 방식은 양성자치료, 중입자치료, 카티치료등이 있습니다. 최근 연세 세브란스 암센타에서는 간암 및 폐암의 중입자 치료를 5월말부터 시작하기로 했으며 , 치료비는 약 8천여만원이 필요할 것으로 기사가 발표되었습니다. 중입자 치료는 정상세포의 손상없이 암세표를 타격하는 치료로 일반 방사선치료보다도 암세포의 사멸효과가 2-3배 가량이 좋으며 재발가능성이 낮다고 합니다. 치료는 평균 12회 치료로, 1회당 2분 내외로 치료시간 또한 매우 짧아, 치료의 범위가 점점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결론은 암진단비만으로는 치료비를 감당할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암치료비를 준비해야 한다 입니다.

 

 

 

2024년 5월 출시" 암주요치료비 정액보상과 종합병원 암치료비 실제 보상 담보" 로 준비 끝!!

 

암주요치료비란 암수술, 항암방사선치료, 항암약물치료 또는 이에 준하는 신의료기술 치료를 암 주요치료비 라고 합니다.

 

 

1) 암주요 치료비시 5년 또는 10년간 정액보상

암진단 이후 암치료시 5년 또는 10년간 매년 1회로 가입금액을 정액으로 지급하며, 급여 및 비급여 구분없고, 전이 및 재발도 구분이 없습니다. 또한 호르몬치료제도 암치료비에 포함합니다.

 

-암주요치료비 보상-최대 2천만원 (5년간 1억)

-기타피부암 및 갑상선암 주요치료비 최대 4백만원 (5년간 2천만원)

 

*정액보장되는 보험료는 조금 비싼편이기 때문에 호르몬치료제 복용시 보상 (오직 kb손보만 보상합니다.)을 위한 최소한의 담보로 준비 가능합니다.

 

2) 종합병원에서 암치료시 5년간 1천만원부터 최대 1억까지 실제 지출한 치료비를 보상

 

암진단 이후 암치료시 매년 1회 연간치료비 합산액을 기준으로 1천만원 이상 치료비 발생시 최소 1천만원 부터 최대 1억원까지 5년간 보상합니다.

-종합병원 암치료비 보상 -1천만원 담보 ( 최소 1천만원 부터 1억원까지 매년1회 보상, 5년간 최대 5억)

 

*실제치료비를 보장하는 종합병원 암치료비 보험료는 건강체 40대 기준 월 1만원대입니다. 정말 착한 금액으로 1억원의 치료비를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

 

 

 

3)여기에 좀더 확대된 보상을 준비하고 싶다면, 신의료기술 치료로 항암치료시 진단비처럼 보장되는 아래의 보장을 준비하면 됩니다.

 

->누가 모르나요? 비싸잖아요?  -> 확인해 보셨나요? -> ???????  아직 손해율이 확정되지 않은 신의료기술 치료는 무조건 10년 갱신형으로만 가능하며, 보험료는 아주 착합니다. 암 진단비 1천만원 준비할 보험료로 1억이 넘는 치료비를 준비할 수 있다면 빨리 준비하셔야 합니다.

 

항암약물 치료비 / 항암 방사선 치료비/  (남/여) 생식기 방사선치료비2천

표적항암치료비 7천만원

비급여 표적항암 치료비 1억 

카티항암약물치료비 5천 

항암세기조절치료비 2천,

항암양성자치료비 3천

다빈치로봇 암 2천 , 갑상선암치료 

 

 

암은 이제 더이상 우리의 두려움이 아니지만, 준비되지 않은 암은 치료조차 하지 못하고 굴복이 됩니다. 아래와 같이만 준비가 된다면, 암에 대한 대비는 든든합니다. 다만, 내가 유지 할 수 있는 적절한 보험료로 최대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준비를 준비하시면 됩니다.

 

 

암진단비 (진단만 받으면 보상이 되는 보장)

암주요 치료비 정액보장 (연 최대 2천만원 ) 

종합병원 암치료비로 실제 치료비를 보장  (연 최대1억원) ----> 암진단비 1천만원 준비할 보험료로 준비가 가능합니다.

표적항암약물치료비 치료비 정액보장

(최초1회 급여 7천만원 +비급여 1억, 총1억7천만원을 진단비처럼 보장받습니다.)

 

 

 

고물가 라고 하지만, 보험료는 가장 자본주의 입니다.  어리고 건강한 사람은 보험료도 싸고, 환급율도 높습니다. 유병자라고 해서 두려워 하실 필요 없습니다.  의료기술이 발달한 현재는 입원과 수술을 하지 않은 유병자도 괜찮습니다.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국민이 위험에 대한 준비로  보험을 준비하지만,  정말 내돈내산이 아닌 합리적이고 착한 보험료로 아주 많은 보장을 잘 받을 수 있는지 잘 확인해 보셔야 겠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