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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테크, 돈버는 보험이야기

질병후유장애 담보로 보장도 받고, 저축(자금마련)도 하자.

by 자유를 꿈꾸는 마리 2023.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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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질병후유장애 라는 말은 들어 본적이 있을까요?  질병후유장애는 질병으로 인한 영구적인 후유장애가 발생하여 180일 이상 지났음에도 완치가 불가능 하다고 판단이 되었을 때를 말합니다. 그런데 이런 표현은 우리에게 너무나도 어렵고 먼 남의 나라 이야기 입니다. 

 

 

 

질병후유장애는 남의 집 이야기?

 

질병후유장애 담보의 경우 몇 가지 예시를 들어 설명을 해 보겠습니다. 아래 예시를 통한 후유장애가 발생하였다면, 후유장애 인정비율만큼 보장을 받습니다. 즉, 질병후유장애 담보에 1억을 가입을 하였는데, 인공관절을 한쪽을 하였다면 20%의 후유장애를 인정받아, 1억에 20%라면 2천만원의 보장이 가능합니다.

 

-영구치가 5개 이상 결손이 되었다면 5%, 7개 라면 10%, 10개 라면 20%위

-당뇨 합병증으로  한쪽 눈을 실명하였다면 50%, 평생 투석을 해야 한다면 75%

-위암에 걸려서 위를 절제하였다면 50%

-추간판 탈출증의 허리디스크가 발생하였다면 10%

-다리관절증으로 인공관절을 삽입하였다면 한쪽 다리만 20%

 

 

 

 

이런 질병휴유장애 담보는 아무래도 40대 이후 부터가 오히려 필요한 담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험료가 너무나 비싸다 보니 종합건강보험 이라도 담보를 많이 넣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아시는 경우처럼 우리 아이들 어릴때 보험 담보를 미리 준비해 놓는다면 적은 보험료로 큰 보장으로 기둥을 잘 만들어 둘 수 있습니다. 또한 노후자금 마련을 위한 연금도 좋지만, 노후를 대비한 보장담보와 자금마련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담보입니다.

 

여기서 좋은 틈새 정보, 정보력이 있는 분만 가입하십니다.

 

현행 질병후유장애는 최대 5천만원까지만 가능하지만, 만15세 미만이라면 11월 한시적으로 담보가 1억까지 가능합니다. 또한 부모님의 노후자금 마련을 위한 저축과 위험에 대한 보장담보로 가능합니다. 질병후유장애 담보 1억을 만15세 미만의 10년납입 100세 만기시 보장성임에도 환급율이 저축보험을 능가합니다. 정보력이 있는 분만 미리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질병후유장애 담보 1억원, 11대 질병 진단시 보험료 납입면제, 유사암 진단시 보험료 납입면제 보장으로만 구성하여 월 16만원으로 납입하였다면, 총 납입금액은 1천9백만원이지만, 60세에 해지시 6천3백만원, 80세에 해지시 9천2백만원의 목돈이 만들어 집니다.

 

10년 납입시 환급율 85%, 20년이 되면  환급율 100%, 30년이 되면 환급율 150%, 40년이 되면 200%, 55년이 되면 환급율 300%, 70년이 되면 환급율이 400% 입니다. 

 

우리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연금 저축보험을 가입을 합니다. 연금 저축보험의 경우 긴 시간 보험료를 납입 후 만 55세 이후 연금이나 일시불로 전환하여 노후를 준비합니다. 또한 자금이 필요할 때 해약을 하기 보다는 보험담보대출을 통해 일시적인 자금을 활용하고 보험을 유지하는 현명함을 택합니다.

 

질병유휴장애담보는 만기까지 반복해서 보장이 가능하며, 중도 해약시에도 환급금이 보장이 되고, 혹시 11대 질병이나 유사암 진단을 받을시 보험료 면제 또는 보험료 납입지원이 되기 때문에, 저축성 보험을 하고 비싼 담보의 보장을 받을 수 있는 틈새 담보입니다. 

 

실제로 질병후유장애는 지금 20대,30대 보다는 50대 이후 부터 노화에 따른 질병이 발생하기 때문에 발병율이 높아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또한 후유장애는 180일이상의 기간이 경과 후 영구적인 장애라는 의사의 판단이 있어야만 보상이 가능한 담보입니다. 그럼에도 실제로 우리는 영구치가 결손이 되다든지( 상해든, 질병이든), 노화에 따른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등의 수술을 진행하는 경우를 주변에서 종종 볼 수 있으며, 보험에서 보상이 된다는 사실을 잘 모르시는 분이 많이 있습니다.

 

요즘은 방송매체와 인터넷 그리고 유튜브 등의 많은 정보를 접하면서 정보를 맹신하거나, 본인의 단순판단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돌다리도 두둘려 보고 가라는 옛 속담이 있습니다. 하나 보다는 둘이, 확인을 해 보고 체크를 한다면 우리의 위험관리와 위험테크는 한 발 나아갈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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